[7월 7일 국내 증시 마감시황]

코스피 2526.71 ▼29.58 (-1.16%)
코스닥 867.27 ▼3.26 (-0.37%)

코스피지수는 29.58p(1.16%) 하락한 2526.71p로 마감되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1억원, 7619억원 매도하였습니다.

코스닥지수는 3.26p(0.37%) 하락한 867.27p로 마감되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2억원, 1203억원 매도하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재건 관련주(다산네트웍스 +30.00%, 삼부토건 +10.76%)가 강세를 보였으며, 리튬 관련주(금양 +12.77%, 강원에너지 +8.68%)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외 대부분 업종들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전일 美 증시가 하락 마감한 이후, 금일 국내 증시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모두 약세를 보이며 마감된 하루였습니다.

이는 美 증시 속 주요 하락 요인인 양호한 경제지표에 따른 금리인상론에 힘이 실리며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하였다고 여겨지는데요.

동시에 금일 국내 증시 속에서는, 증시의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잠정 실적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14년만에 최저 수준의 분기 실적을 기록하였으나, 시장 전망 대비 상회하였다는 점과 하반기 감산 효과에 따른 업황 개선 기대감이 상존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만 최근 11거래일간 연속으로 외국인투자자가 매수했던 것과는 상반되게 금일 외국인, 기관 투자자의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낙폭을 확대시켰고, 이에 국내 증시가 보다 큰 하방 압력을 받았다고 여겨집니다.

금일은 미국의 고용동향보고서가 발표될 전망입니다. 전일 美 증시가 고용에 큰 충격을 받은 이후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어있다는 점을 감안한 채로 흐름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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